미국 R&B 싱어송라이터 보비 콜드웰 별세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왓 유 원트 두 포 러브'(What You Won’t Do for Love)로 잘 알려진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인 보비 콜드웰이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콜드웰의 아내는 AP통신에 “남편이 전날 뉴저지의 집에서 내 팔에 안긴 채 세상을 떠났다”라고 말했다. 보비 콜드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콜드웰은 오랫동안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히트곡이 많지는 않았지만 1978년 발표한 데뷔 앨범에 실린 곡 ‘왓 유 원트 두 포 러브'(What You Won’t Do for Love)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은 당시 ‘빌보드 핫 100’ 9위까지 올랐고, 당시 소울곡 순위를 따로 집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