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日 그라비아 모델 데뷔설에 발끈 “왜 피해 입어야 할까?”



하연수, 日 그라비아 모델 데뷔설에 발끈 “왜 피해 입어야 할까?”


하연수, 日 그라비아 모델 데뷔설에 발끈 “왜 피해 입어야 할까?”




배우 하연수가 그라비아 모델 데뷔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26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에 와서 그라비아라는 표현 자체에 저도 거부감이 있었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평범한 차림으로 찍어도 그렇게 부르더라. 사진만 실려서 더 오해할 여지가 있는 것 같지만”이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는 지난해 일본에서 패션쇼에 선 것이 정식 데뷔라며 정정하기도 했다.

또 하연수는 “참고로 그라비아를 찍어서 행복하다고 얘기한 적 없는데, 제가 왜 이렇게까지 피해를 입어야 할까?”라며 정정 요구를 했다.

한편 하연수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를 통해 배우 데뷔를 했다. 이후 ‘몬스타’ ‘감자별 2013QR3’ ‘혼술남녀’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 등에 출연했다.

▶ …

하연수, 日 그라비아 모델 데뷔설에 발끈 “왜 피해 입어야 할까?”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