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포커스] ‘허가 실패’ 라정찬의 초강수, 네이처셀 대표직 던졌다



[CEO포커스] '허가 실패' 라정찬의 초강수, 네이처셀 대표직 던졌다


[CEO포커스] ‘허가 실패’ 라정찬의 초강수, 네이처셀 대표직 던졌다



네이처셀 회장인 라정찬씨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국내 품목허가 획득 실패로 인해 실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 원 개발사인 알바이오를 통해 식약처에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식약처의 반려 처분을 취소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식약처의 처분을 잘못됐다는 것을 증명하고 국내에 역도입할 계획이다. 네이처셀은 뿐만 아니라 호주, 멕시코, 브라질, 싱가포르, 아랍에미레이트(UAE),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국내 임상 시험결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만큼 이들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뒤 출시해 사업성과를 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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