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서울이랜드, K리그1 팀 잡고 FA컵 16강 진출
홈에서 각각 FC서울과 수원FC 잡으며 하위리그 반란
승부차기 승리 후 환호하는 김포FC 선수단. ⓒ 대한축구협회
K리그2 김포FC와 서울이랜드가 K리그1 팀을 잡고 16강에 진출했다.
12일 열린 2023 하나원큐 FA컵 3라운드서 김포FC와 서울이랜드는 홈에서 각각 FC서울과 수원FC를 잡으며 하위리그의 반란을 보여줬다.
김포는 후반 11분 FC서울 강성진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24분 장윤호가 동점골을 득점했다. 경기는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이어졌고 김민재의 선방으로 김포가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서울이랜드도 수원FC를 상대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수원FC가 전반21분 장재웅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이후 곽동준의 퇴장이 나오면서 흐름은 서울이랜드쪽으로 기울었다. 결국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