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유격수’ SK 박성한, 경이적 어깨로 MLB 수비까지
SSG 랜더스 유격수 박성한.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3할 유격수’ SK 박성한(25)이 또 한 번 맹활약했다.
SSG 랜더스는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랜더스는 8전 7승 1패로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SSG 내야의 중심인 유격수 박성한의 별명은 ‘3할 유격수’다. 공수주에 모두 능한 그는 수비 부담이 많은 유격수를 소화하면서도 2021년 0.302로 3할을 때려냈다. 2022년에도 안정적인 수비에 0.298의 타율로 랜더스의 와이어 투 와이어(첫 경기부터 줄곧 1위 유지하며 우승) 우승을 이끌어냈다.
박성한은 올 시즌에도 13일까지 0.370으로 3할 유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