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과 함께한 10년, ‘맛제주’ 25호점이 재오픈합니다.”



"이부진 사장과 함께한 10년, '맛제주' 25호점이 재오픈합니다."


“이부진 사장과 함께한 10년, ‘맛제주’ 25호점이 재오픈합니다.”



호텔신라는 이달 3일 제주지역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이하 맛제주)’ 25호점인 ‘동문 칼국수’가 재개장을 했다. 이와 관련 올해 10주년을 맞은 ‘맛제주’ 프로젝트는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방송사가 함께 추진해 관광 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 맛제주 활동은 이번 25호점 재개장을 시작으로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와 제주 지역사회의 성원을 바탕으로 전개한 ‘맛제주’가 어느덧 10주년이 되어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 …

"이부진 사장과 함께한 10년, '맛제주' 25호점이 재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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